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 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재택치료 병원으로 지정,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당연히, 일반 성인 확진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관리에서 응급 출동, 확진자 불안감을 해소해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계적인 일상회복(위드 코로나19) 잠시 뒤 확진자 급하강에 맞게 재택치료 확진자도 불어나고 있어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대한 정부 원조가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구로, 성북)은 지난 4월 13일 코로나19 재택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
정성관 이사장은 지난 25일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그들의 미래인 아이들이 코로나(COVID-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4명, 재택전담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5명으로 26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소개하였다.
하지만 며칠전 위드 코로나로 인해서 확진자가 급상승하고 이에 따른 재택치료 확진자도 증가함에 준순해 의료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 중에 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부산써마지 최초에는 재택처치를 할 확진자를 50명 정도 전망하고 인력과 기기를 마련했는데 현재는 하루에 케어하는 확진자가 115명으로 많아진 상황이다. 이중 절반 강도가 소아확진자이고 나머지는 보호자 및 성인 확진자이다.
재택처방은 전화 및 화상을 통해 하루에 7회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환자의 건강상태,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확말미암아 증상 악화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태이 생성하면 보건소로 연락해 응급출동을 하도록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의 말을 빌리면 현재 케어하는 재택치유 확진자 중 응급출동은 하루에 1건 정도이다.
정성관 이사장은 “요즘 위드 코로나19 시행 후 확진자들의 급감으로 병상 확보가 힘든 상태에서 재택처방이 효율적인 의료자원의 배분 방식이 될 것”이라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최적화된 업무 배분을 통해 모범적인 재택처치를 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었다.
다만 병자 진술에만 의존해 진료를 하는 것이 재택요법의 한계라며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기를 기대했었다.
특출나게 확진자 급감에 따른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은 염려되는 부분이다.
정 이사장은 “재택처방을 시행 할 경우는 하루에 케어하는 확진자를 10명 정도 예상해 인력을 배치했는데 위드 코로나(COVID-19)로 인해서 확진자가 급하강해 많은 부담이 끝낸다”며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뒤 초․중․고교가 정상 등교하면서 소아청소년 확진자 올랐다는 데이터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택처방을 하는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기존 30여명에서 며칠전 60명까지 증가한 것을 훑어보면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재택요법을 하는 확진자가 118명까지 증가하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우려했었다.
이에 의사와 부산써마지 간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인력 충원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남성우 부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전문의 7명과 코로나19 치유 경험이 있거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중간 간부급 간호인력을 고용할 예정이지만 인력 충원이 쉽지 않을 것이다”며 “확진자 급상승에 따른 재택처방을 담당할 인력 확보를 위한 방역 당국의 참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토로했었다.
그런가하면 우리아이들병원은 포스트 코로나(COVID-19) 시대에 준비해 비대면 홈관리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을 위한 메디컬 에듀테크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이들 건강에 대한 부모 실습 프로그램 개발 ▲소아 발달 정보를 사용한 진단 및 의사 어드바이저 프로그램 개발 ▲소아청소년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 맞춤형 홈케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축적해온 소아 청소년들 진료자신만의 지식 및 데이터를 현실적으로 사용해서 아빠가 아이에 대한 객관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당한 의료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습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 중에 있다.
정성관 이사장은 “병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기반 비대면 쌍방향 대화 시스템 구축은 감염 질병을 예비하는 또 다른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